현실 육아1 [시온’s 케치북 #7] 정신없는 육아 정신없는 이사1 출산을 하기 전부터 우리는 현재 둘이 오순도순 살고 있는 작고 소중한 우리집이 아기를 키우기엔 좁다 판단하여(LH 17평구조.. ) 이사를 가야겠다 가야겠다 했었다. 사실 아내는 몸이 불어있어서 자기 몸 가누기도 힘들기에 요기조기 알아보곤 했다.주로 알아본 곳은 다음과 같았다.1. 기금e든든 전세 최대금액에서 우리가 원활하게 살 수 있는 집.2. LH 청약에서 국민임대, 공공임대, 매입임대 사실상 1번은 힘들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광명인데광명에서 전세 최대3억인가 2억인가.. 아무쪼록... 위 예산안에서의 아파트와 + 아내와 나의 직장이 멀지 않는 곳.을 찾으려니 없다. 시세가 너무 높았다. 까마득했다. 알면서도 매일 들어가보는 네이버부동산... LH청약홈 또한 매일 모니터링한.. 2024.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