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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oot] 5-2. Jenkins를 이용한 배포 이어서 진행..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밑에 포트번호도 있는데 포트번호가 다르다면 다르게 입력해서 접속하게끔 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팀을 만든다. item name에 아까 입력했던 팀이름을 작성해도 좋고 아무렇게나 작명하면 된다. 근데 아무래도 jenkins로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그렇게 하려면 알수 있도록 구분지어 이름을 짓도록 하자. 나는 아까 Publish Over SSH에서 설정하였듯이 같은 이름을 작성했다. 해서 만들게되면 해당 프로젝트의 구성을 하는 설정페이지가 나온다. 내가 보고 있는 버전의 항목은 다음과 같다. General 소스 코드관리 빌드 유발 빌드 환경 Build Steps 빌드 후 조치 General > GitHub project 클릭 - 배포하려는 레파지토리 주소 입력. ht.. 2023. 10. 27.
[Spring Boot] 5-1. Jenkins를 이용한 배포 시작하기 앞서 나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잘 하는 놈인줄 알았으나.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기조기 찾아가며 설정을 했고, 지금은 Jenkins로 빌드 및 배포를 진행 하고 있다. 환경은 다음과 같다. jenkins 서버 - 서버1 배포 서버 - 서버2 설정 위 와 같이. jenkins 서버와 실제로 내가 운영하고자 하는 서버를 다르게 놓았다. (같이 해도 상관은 없었다. 실제로 해봤음) 사실 jenkins 처음(?) 써보고 잘 모르고...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거부감이 들긴 했다.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시행착오도 겪고 해서 사실 지금은 어떻게 해야 설정이 됐는지 조차 까먹을 정도로 많은 시도를 이것저것 했다. 그래서 아마 나의 Jenkins 설정은 완벽하지 않을 것이다. 그.. 2023. 10. 27.
파친코1 - 이민진 애플TV 에서 초초초초대작 드라마가 나온다고 그렇게 광고를 했었다. 아마 내 기억으로는 그 때 당시 주변사람들도 파친코 지리는게 애플TV에 나온다 호들갑을 떨어대서 인식은 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책을 읽지 않는 그 때 당시의 나는 지식관련 책을 읽자니 초반 100까지는 억지로 읽되 중도포기.. 그래서 재밌다고 하는 파친코를 서점에 간김에 눈에 들어와서 사놓고 근 1년동안 집에 방치 ㅎㅎ 앞서 읽었던 책들을 하나씩 해치우고 그때서야 눈에 들어온 파친코를 읽게 되었다. 재밌다. 내가 뭐 살면서 책 10권도 못읽었을려나..(?) (아마 읽었겠지..?) 아무튼 읽어본 책들중에 가장 몰입력있다. 나는 아침 출근할때 버스에 앉아서 유튜브 보는게 뭔가 득이 되는 게 없다 생각하여 책읽는 습관이라도 길들이고자 책에 손.. 2023. 10. 26.
하얼빈 - 김훈 회사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책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이 됐다. 주로 대표님이 독서를 하시고 그 내용을 말해주면서 책에 대한 감상평을 말씀하신다. 마침 그 때 '영웅' 이라는 영화가 개봉이 되었었다. 그래서 안중근 의사의 대한 주제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때때로 역사 주제를 가지고도 티타임을 많이 가지는데, 역사공부를 하지 않아서인지 멍청해서인지 무슨이야기 했는지 하나도 모르기를 넘어서 부끄러웠다. 이 때도 마찬가지였다. 안중근 의사 이야기를 하는데도 모르고 있다는 내 자신이 나이를 먹으면서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더라. 그래서 이 책에 관심 갖게 되었고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바로 감상평으로 넘어가야 할 듯 싶다. 어렵다 '김훈' 작가의 책이 어렵다고 한다. 뭔소린지... 사실 읽는 내내 책을 읽고 .. 2023.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