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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s 케치북 #1] 출산하다. 7월6일 성시온(태명: 꾸리)이 출산일이다.나의 아내와 나는 긴장이 갑자기 빢!전날 까지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갑자기 밀려오는 긴장감에 웃음이 잘 나오지도 않았다.나도 그렇지만 나의 아내는 더욱 더 긴장이다.첫 출산이라..전주 부터 바리바리 짐싸놓은 출산가방을 들고  산부인과로 향했다.2층 수술실로 이동하였으며, 대기를 했다.10시 출산 예정인데, 08시30분에 갔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빠를 때도 늦게 흐를때도 있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원장님이 수술실에 들어갔으며, 나는 기다렸다. 나의 아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기를....... 안들려...? 희미...하게 들리는데, 옆에 신생아실이 있어서 신생아들의 울음소리인지 나의 아들 소리인지 구분이 안간다.. 원장님이 나왔다. 수술 잘 끝났고, 산모님 케어.. 2024. 8. 1.
[TS-212 NAS Server] clnt_create: RPC: Port mapper failure - Unable to receive: errno 113 (No route to host) NAS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 A라는 IP를 가진 서버를 마련.외부 client 서버에서 NAS서버를 연동해서 더 많은 스토리지 확보를 위함. B라는 IP 아무리 해도 chatGPT에게 물어봐도 검색을 해봐도 다 똑같은 이야기 뿐이다. 1. ping 해서 확인해봐라.2. 방화벽 확인해봐라.3. rpcinfo -p 해봐라4. showmount -e 해봐라.등등 많다. 사실 저 위에만 잘 해도 해결은 되는 것 같다. 내가 헤멘 것은. 저 4개의 것들이 사실 client 입장에서 진행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것이다.이상하다. 여러 C B D E 서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어떤 것들은 되고 어떤 것들은 안될까? TS-212 GUI 에서 놓친 것이 있었다.TS-212의 방화벽을 뚫는 것.............. 2024. 7. 22.
내 새끼가 태어났다.. 어… 음…드디어 나의 새끼가 태어났다 ㅎㅎ사실 7월6일 출산을 했다.지금까지 입원 그리고 조리원까지 정신없이 보내다가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작성을 한다.우리의 첫 아기 너무나도 이쁘고 보고있어도 보고싶다 ㅎㅎ아기를 싫어하기보다는 좋아 하진 않았다.왜냐하면 나는 냄새에 조금 민감한대. 아이들에게서 나는 그 새콤달콤한 냄새 그리고 찐득함이 싫었다. 결정적으로 울음소리..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딱히 크진 않다 ㅎㅎ근데.. 내 시끼가 생기니까 저 위에 좋아하지 않는 점 들이 다 좋아졌다 ㅋㅋ내 새끼라 그른가.. 아무튼 태어나기 전까지는 아직 내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아내보다 신경을 덜 쓴건 사실!아내가 증말 많이 준비했지..근데태어나니까 신경이 아기 쪽으로 쏠리는게 나는 내 새끼를 사랑하는 것 같다.. 2024. 7. 14.
[laravel + php-fpm + nginx] systemctl restart php-fpm 오류 운영 중에 php-fpm를 재시작해야 되는 순간이 있다. 재시작을 할때마다.   동일하게 권한문제로 에러가 발생한다. 현재는 user | group 둘다 nginx 이지만. php-fpm을 재시작할때 root로 바뀌면서 접근권한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것 같다. 자세한 사항은 좀 더 테스트 해보면서 원인 파악을 제대로 해야 겠지만. 현재로써는 systemctl restart php-fpm을 실행할 때 변경 했었던 nginx가 root로 변경이 된다. root 계정으로 systemctl restart php-fpm을 해서인지. 다양한 테스트 후 정확하게 올려야 겠다. 2024. 5. 21.